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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킹제임스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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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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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상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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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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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네 온 집안은 방주로 들어오라. 네가 이 세대에서
내 앞에 의로운 것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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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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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성경은 하나님을 저주 받은 세상에 계시게 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방주 안에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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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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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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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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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기록된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변개된 성경은 이
예언이 성취된 것을 무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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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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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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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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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성경은 몸의 부활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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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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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갈고리로 리비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또한 끈으로 그의 혀를 맬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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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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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리비야단”이라는 괴물인데 개역성경은 악어라고 묘사하고 있다. 악어의 혀를
끈으로 묶을 수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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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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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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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저희를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영토록 보존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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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them(말씀들)을 us(저희)로 바꿈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존하신다는
약속을 유대인을 지킨다는 것으로 바꿔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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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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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누가 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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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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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혼으로 오역했다. 이외에도 개역성경에는 영을 영혼이라고 했고, 혼을 영이라고도
오역했다 (창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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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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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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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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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 사탄인데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표기했다. <사탄도 그의 성경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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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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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를 버려 둔 우상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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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찐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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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목자는 마귀의 목자인데 우상 목자를 못된 목자라고만 했다. 개역성경은 마귀의
목자들이 있음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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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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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왕은 우리아의 아내였던 여인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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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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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의 아내였던”을 “우리아의 아내에게서”라고 함으로써 솔로몬을 간음한 여인에게서
태어난 것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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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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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에 의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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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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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금식을 없애 놓고도 한국 교회들은 금식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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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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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들이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남들에게 보이고자 길게 기도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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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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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카톨릭과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과 실체를 감추고 있다. 성경 변개자들은 이들과 한
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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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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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일 너희가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들를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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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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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의미를 제거한 것이다. 다수의 필사본 증거들을 무시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에도
절 전체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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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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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그가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다.’고 말한 성경이 이루어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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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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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말씀이 문자적으로 성취된 사실을 부정하고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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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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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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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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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1:25,26에서 직접 말씀하신 휴거와 재림에 대한 근거 구절을
믿음 없는 자들이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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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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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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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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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이름은 "주"인데,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기 때문에 “주”를
“예수”라고 변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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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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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고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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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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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과 진정이란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이교도의 철학에서 비롯된 무속신앙이다. 세계에서
새벽기도회를 하는 나라는 한국 교회뿐인데 이는 성경이 틀린데서 연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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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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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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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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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 즉 그분의 신성을 분명하게 밝힌 구절이며,
또한 침례에 앞서 이 믿음을 고백해야 함을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구절인데 신성을
부정하는 변개자들이 삭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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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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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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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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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사람에게 정죄함이 없으려면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을 합리화하게 된다. 그런데 이 부분이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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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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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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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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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이 삭제되었다. 보혈이 없이도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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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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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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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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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가장 강력한 구절에서 하나님을 삭제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런 성경을 허락하시겠는가? 그런 성경을 쓰는 자들을 자신의 종이라고 인정하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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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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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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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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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 즉 재림을 그리스도의 영광이라고 바꿔버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을 제거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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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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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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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성경은 이 구절을 삭제시키고 5장 6절의 일부를 가져다가 7절에 슬쩍 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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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를 증명하고 있는 구절 전체를 삭제해 버렸다. 이 구절을 삭제하고서도 그들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거짓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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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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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기를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우리가 주께 감사드리는 것은 주께서 주의 크신 권세를 가지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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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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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삭제시켰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아서 뭘하고 교회는 다녀서 무엇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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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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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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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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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곧 세워질 천년왕국을 부인하고 있다. 의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 이 땅에 화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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