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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종교개혁을 위하여 -
잘못된 믿음
(25) 탐심을 가진 교인입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물질적인 탐심이 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경건한 삶을 살아야만 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탐욕으로 인한 많은 부정부패가 언론에 보도될 때마다 그런 사건에 연루된 대다수의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인 것을 본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자체를 경멸하고 조롱하며 순수한 복음마저도 거부한 채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한국 교인들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많은 거짓 목사들이 성경과 정 반대되고 성경을 대적하는 마귀의 교리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즉
신앙촌의 박태선이나
용문산의 나운몽 장로,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귀신론을 주장하는 김기동 목사,
할렐루야 김계화,
레마 선교의 이명범,
다락방의 유광수 목사
등등 은사주의 목사들이 예수를 믿으면 병도 낫고 부자가 된다고 사람들을
속이기 때문이다. 미신과 불교 등 우상을 숭배해 오던 우리 민족이 이런 가르침에 속아서 기존의 기복 신앙의 개념을 가지고 성경과
전혀 다른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해치면서까지 부자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다.
그들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자기중심적인 생활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 받고 주님과 남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건전한 교리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런 그리스도인들을 믿음이 없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산다며 조롱하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탐심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셨고(눅 12:15)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신다고 말씀하셨다(마 6:33).
사도 바울도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딤전 6:5-10)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거짓 목사들은 이익을 경건이라고 생각하는 자기들의 정체가 탄로될까봐 성경까지 변개시키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개역성경 딤전 6:5)
많은 사람들이 그런 교리를 가르치는 목사들, 즉
TBN의 베니 힌 같은 목사의 사역을 보면서 그런 호화스런 모습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착각하며 그렇게 탐심을 추구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고 육신 적인 욕망을 이루고자 짐승 같은 모습으로 교회를 나가고 있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런 거짓 목사들에게 속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와 자기의 탐심을 회개하고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거듭난 생활을 하길 바란다.
성경침례교회 김경환 목사
※김경환 목사님은 초대 교회 때부터 박해를 받으면서 순수한 믿음을 지켜온 성경대로 믿는 전통 침례교의 신학을 하셨으며
미국 독립침례교에서 안수받고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킹제임스성경을 기조로 한 한인 독립침례교회를 창립한 성경적인
목사님입니다. 전통 있는 침례교 목사를 비방하는 무지한 한인 목사들과 가짜 침례교 목사들에게 속지 마시고, 진리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교회사> <피흘린 발자취> <킹제임스성경의 역사> 등 참조 바람
성경침례교회 International 성도 일동(www.believer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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