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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구원을 받은 기억이나 확신이 없는 분은 이 글을 누르십시오.                                                                                                                        더 늦기전에!

 


 

  개된 성경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종교개혁을 위하여 - 성경 변개의 역사

 

(41)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실추시킨 구절들 (5)

 

1:25

기독교의 탈을 썼으나 그 본질은 고대 바빌론 신비 종교인( 17:5) 로마 카톨릭 교회를 선두로 하여, 그 카톨릭 교회에서 종교 개혁을 통해 분리해 나왔다고 하는 많은 개신 교회들까지도 교회 안에 온갖 비 성경적 형태로 가득 차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인간이 만든 전통들을 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만든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다음과 같이 책망하셨다.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또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그렇게 해서 너희는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기시키고 있는 것이라.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말하기를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또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15:3-9).

개역성경의 변개된 구절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비성경적 전통을 오히려 만들어내거나 지지하고 있다.

  개역한글판성경

한글킹제임스성경

아들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그녀가 첫아들 낳기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가 낳으니...

 

""이라는 단어가 중요한 이유는 그 단어가 마리아가 첫째 아들인 예수님을 낳은 이후에 둘째, 셋째 아들 딸을 낳았음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로마 카톨릭 전통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은 뒤에도 영원히 처녀로 남아 있었다고 가르치는데, 개역성경은 이 구절에서 카톨릭의 전통을 오히려 지지하고 있다. 성경은 마리아가 예수님 외에 여러 자녀들을 낳았다고 기록한다.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모친은 마리아라 하지 않느냐? 또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가 아니냐?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들과 함께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난 것이냐?"고 하면서”( 13:56, 6:3 참조).

 

5:22

개역한글판성경

한글킹제임스성경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것이며...

 

개역성경에서 "까닭없이"가 삭제됨으로써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노하신 적이 있기 때문이다( 21:12-13). 개인적인 감정으로 분을 발하는 것은 분명한 죄이지만, 까닭 있는 분노는 죄가 아니다. 성경은 화를 내되 죄는 짓지 말고”( 4:26)라고 말씀한다. 죄악과 불의를 보고서도 분노할 줄 모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죄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은 의를 사랑하지도 않는 것이다.

 

21:28-30

개역한글판성경

한글킹제임스성경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사람이 아들이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이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러나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에게 가서 말하기를 '아들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아니하겠나이다.'라고 하더니 나중에 뉘우치고 갔으며 둘째에게도 가서 그와 같이 말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 아버지, 가겠나이다.'라고 하고는 가지 아니하였느니라.

 

위 구절에서 개역성경은 정반대의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바른 성경에 따르면 주님께서는 첫째가 포도원에 일하러 갔고 둘째는 가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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