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종교개혁을 위하여 -
성경 변개의 역사
(40)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실추시킨 구절들 (4)
잠
18:1,2
개역한글판성경 |
한글킹제임스성경 |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찾아
혼잡케
하느니라. |
사 26:3
개역한글판성경 |
한글킹제임스성경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
주께서는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
사람을
완전한
화평
속에
지키시리니,
이는
그
사람이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
"심지가
견고한"
것과
주를
의뢰하는
것은
동일하지
않다.
마음이
완고하거나
의지가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심지가
견고할
수도
있다.
그런
자들이
모두
평강을
얻는단
말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완전한
화평은
마음을
굳게
먹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고
그분께
마음을
의탁할
때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틀린
구절을
제시하는
개역성경을
읽으면서
어떻게
완전한
화평을
맛볼
수
있겠는가?
암 2:13
개역한글판성경 |
한글킹제임스성경 |
곡식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같이
내가
너희
자리에
너희를
누르리니 |
보라,
곡식단을
가득
실은
수레가
눌림같이,
내가
너희
아래서
눌림을
받는도다. |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억압당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개역성경은
뜻을
정반대로
만들어
버렸다.
그들은
이사야
1:13,14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헛된
예물을
더
이상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게
가증함이요,
새
달들과
안식일들과
집회들을
모으는
것도
내가
견딜
수
없으니
심지어
엄숙한
모임까지도
악한
것이니라.
너희의
새
달들과
정한
명절들을
내
혼이
싫어하노라.
그것들은
내게
짐이요,
내가
지기에
피곤하노라.}
암 4:4
개역한글판성경 |
한글킹제임스성경 |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
벧엘로
와서
범죄하며,
길갈에서
죄를
더하고,
매일
아침
너희
희생제물을
가져오며,
삼
년
후에
너희
십일조를
가져오고 |
율법
아래서
십일조는
삼일마다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삼년마다
드리는
것이다(신
14:28,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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