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종교개혁을 위하여 -
성경 변개의 역사
(38)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실추시킨 구절들 (2)
예언의
성취
- 마
27:35
개역한글판성경 |
한글킹제임스성경 |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뽑아
나누고 |
그들이
주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
주의
옷을
제비뽑아
나누었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그들이
그들
중에서
나의
옷을
나누고
또
나의
속옷을
놓고
제비뽑았나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더라. |
예수님께서는
"성경대로"
즉
구약에
예언된
대로
우리의
죄들을
위해
죽으셨다가
부활하셨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고전
15:3-4).
그런데
개역성경은
위
구절에서
예수님의
죽으심이
구약의
예언에
따라
이루어진
사실을
삭제하고
있다.
마가복음
15:28도
같은
맥락에서
삭제되었다.
“그리하여
'그가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다.'고
말한
성경이
이루어졌더라.”
[개역성경에는
(없음)으로
처리되어
있다.]
성경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그분이
바로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이심을
입증하는
것이다.
말라키를
빠뜨리다
-
막
1:2
개역한글판성경 |
한글킹제임스성경 |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
선지서들에도
기록된
바와
같이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네
면전에
보내리니,
그가
네
앞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
마가복음
1장
3절은
이사야
40장을
인용한
것이지만
2절은
이사야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그
구절은
말라키
3:1의
인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지자들"이라고
해야
맞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라고
하면
말라키를
제외시킨
것이
되므로
오류가
된다.
오류가
들어
있는
성경이
어떻게
성경이
될
수
있는가?
개역성경은
절대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
결코
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아니었다
-
히
3:16
개역한글판성경 |
한글킹제임스성경 |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
이는
어떤
자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격노케
하였음이라.
그러나
모세에
의하여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그리한
것은
아니었느니라. |
개역성경은
명백히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격노케
하여
광야에서
죽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의
시체가
이
광야에
쓰러질
것이며
이십
세
이상으로(이십
세
이하는
제외되었다)
너희의
전체
수에
따라
너희
가운데서
계수받은
모든
자,
즉
나를
거역하여
불평하였던
자들은,
여푼네의
아들
칼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내가
너희로
거기에서
살게
하리라고
맹세했던
그
땅에
너희는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나
너희의
어린
것들,
즉
너희가
말하기를
먹이가
되겠다고
한
그들은
내가
데리고
들어가리니,
그들은
너희가
멸시하였던
그
땅을
알게
될
것이라.
그러나
너희로
말하면,
너희의
시체들은
이
광야에서
쓰러지리라”(민
14:29-32).
위
구절에서
두
부류는
하나님의
심판에서
제외된
것을
알
수
있다.
당시에
이십
세
이하였던
어린아이들,
그리고
여호수아와
칼렙은
제외되어
약속된
땅에
들어갔던
것이다.
마귀는
이처럼
교묘하게
성경에
오류를
삽입시켜
놓았다.
이는
하나님
말씀의
절대무오성을
실추시키려는
의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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