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지
말고 크게 외치며,
나팔처럼 네
목소리를 높이라.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들을
보이라." (사 58:1)
성경적
방법인 거리설교
거리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중에게 전파할
때 거리에서
목소리를 높여
전파하는,
거리설교의
방식으로 전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거리에서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그
명절의 가장 큰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르거는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교회사의
전통
2000년
교회사의 매
시대마다
성경대로 믿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거리에서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구세군의
창시자인 윌리엄
부스 장군은 북을
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무수한 조롱과
돌팔매질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던 그의
전파로 수많은
거리의
부랑자들과
매춘부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킹제임스성경을
믿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미국 전역에 퍼져
도심 속의 길
모퉁이에 서서
사람들로 하여금 "흑암에서
광명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하고(행
26:18) 있습니다.
"지혜가
부르짖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그 음성을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녀가 높은 곳
꼭대기에, 길
네거리에 서서
성문들과 성읍
입구와 문들로
들어오는
자리에서
부르느니라." (잠 8:1-3)
각종
이단과 사이비
종파들도 거리
설교의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리 설교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한 번도 가
보지 않고
지옥이란 소리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한 번의 거리
설교가 그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안나가면
그만이고,
전도지는 찢어
버릴 수 있고, TV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설교는
끄면 되지만,
길거리에서
외치는 목소리는
두 귀를 막지 않는
한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향해 지옥을
경고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 계획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음을
경고
거리
설교의 결과는
지금 당장 알 수
없어도
하늘나라에 가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거리
설교는 이 배교한
세상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이는
그들은 반역하는
집임이라.) 그래도
그들은 선지자가
그들 가운데 있는
것을 알게 되리라."
(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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