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그때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함께
일어서서,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아, 이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겠으니, 내 말에
경청하라."(행 2:14)
바울
"그러므로
바울이 마르스
언덕 한가운데
서서 말하기를 '아테네
사람들이여, 내가
보니 너희는
매사에 너무나
미신적이니라...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윌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친히
선정하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한 날을
정해 놓으시고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어 모든
사람에게 확신을
주셨음이라.'고
하니라."(행 17:22-31)
예수
그리스도
"그
명절의 가장 큰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요 7:37,38)
요나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
하룻길을
시작하고 그가
부르짖어
말하기를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라."(욘 3:4)
침례인
요한
"이
사람은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그
사람이라.
말하기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라.'고
하였더라."(마 3:3)
그밖에
"지혜가
밖에서 외치고
거리들에서
소리를 발하며
사람이 모이는
곳의 가장 높은
장소와 성문
어귀에서 외치고,
그 성읍에서
그녀의 말들을
발설하여
말하기를 '너희
우매한 자들아,
언제까지 너희가
우매함을
사랑하겠으며,
조롱하는 자들이
조롱하기를
즐기며, 어리석은
자들이 지식을
미워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내 영을 네게
부어 너에게 나의
말들을 알게
하리라.'"(잠 1:21-23)
"주의
음성이 성읍을
향하여 외치시며
지혜의 사람은
주의 이름을
보리니 너희는 그
막대기와 그것을
지정하신 분에게
들으라."(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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