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종교개혁을 위하여 -
잘못된 믿음
(4)
카톨릭 (천주교) 마귀 교리의 희생양들
거의 불문시되었던
카톨릭 신부들의
성추행 사건이
표면화되면서 여기저기서
신부들의 마귀적인
비행들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드러나고 있다. 이곳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신부들의 성추행으로 피해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피해자들은
특히 무기력한 어린 나이였을 때 당하기 때문에 소리 한 번 내지 못한 채 그
양의 탈을 쓴 이리인 신부들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카톨릭의 외향적 거룩함에 압도되어 종교 생활하던 어린아이들이 성추행 당한 경험으로 전 생애 동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육체적, 정신적
이상자로 낙오된 희생양들이 되었고 또한 그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죽음으로 간 희생양들도 있으며 두려움 속에서 아직도 그 악한 마귀의 소행을
혼자서만 간직한 채 지내는 불쌍한 혼들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
이들의 상처를 누가 감히 이해하고 어떠한 물질적인 보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이런 희생양들이 생긴
것은 전적으로 마귀적인 카톨릭 교리에 기인한 것이다. 사도 바울이
마지막 때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를 경고하였는데,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고 혼인을 금하게 한다고
디모데전서 4:2-3에서
경고하고 있다. 신부들이 이 마귀의 교리를 따라 혼인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도 생각조차 못하는 이런 악한 죄들을 짓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음행하지 않기 위해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의 남편을 두라고
고린도전서 7:2에서
명령하셨다. 특히 교회를 지도하는 목사로서의 자격 중 하나는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자기 집안을 잘
다스려서 온전한 위엄으로 자기 자녀들을 순종케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디모데전서 3:2,4에서
말씀하셨다. 결국 로마 카톨릭의 마귀의 교리로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어 버린 그들이 비인간적인, 개와 돼지만도 못한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또한 지금 신약 시대에 사는 우리는 구약 시대와는 달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을 믿는 자들은 누구나 ‘제사장’이 되는 것이지, 카톨릭 신부들처럼 결혼하지 않고 마귀의 교리들을 받아들인다고 제사장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드러나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벧전 2:9).
카톨릭
교회는
이것이
마귀의 교리의 결과라는
실상을 깨닫고 수많은 피해자들을 몰래 숨기려고 하는 데만 급급하지 말고, 피해자들과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고 죄값을 치르며 피해자들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위로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히
일곱 가지 성사
등
종교 행위를
통해야 구원받는다고 죄인들을 속여서 지옥으로 보내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을 때 즉각적으로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다는 진리를
선포해야 될 것이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2:8-9).
**
이글을 읽고 한 카톨릭 신자/신부가 남겨놓은 음성 메세지를 들으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미성년자는 청취금지 !!
성경침례교회 김경환 목사
※김경환 목사님은 초대 교회 때부터 박해를 받으면서 순수한 믿음을 지켜온 성경대로 믿는 전통 침례교의 신학을 하셨으며
미국 독립침례교에서 안수받고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킹제임스성경을 기조로 한 한인 독립침례교회를 창립한 성경적인
목사님입니다. 전통 있는 침례교 목사를 비방하는 무지한 한인 목사들과 가짜 침례교 목사들에게 속지 마시고, 진리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교회사> <피흘린 발자취> <킹제임스성경의 역사> 등 참조 바람
성경침례교회 International 성도 일동(www.believers.net)
448 N. Virginia Ave, Ontario, CA 91764
TEL: (714) 903-2747
Fax: (714) 903-2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