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 김경환목사

사례 #4

한국일보에 여호와의 증인의 이단성에 대해 실린 글을 읽고 한 여자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자기 집에 자주 여호와의 증인이 와서는 지금까지 장로교회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을 가르쳐 주어 혼란스럽던 차에 신문 기사를 읽고 전화한 것이라며, 진리를 분별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이었다.

전화로 구원 상담을 한 끝에 주님을 영접한 그녀는 구원의 확신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전화를 끊었다.

말씀보존학회 김경환 목사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최종 권위로 인정받는 킹제임스성경과 귀중한 크리스찬 서적들을 번역하여 한국민들에게 신실하게 보급하는 말씀보존학회를 거짓 비방하는 거짓 목사들과 무지한 자들에게 속지 마시고 방문하셔서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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