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 김경환목사
사례
#1
한국일보에 매주 나가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광고 기사를 읽고서 한 여자 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지금의
방언은 마귀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나간 그 기사의 내용은 마지막 때인 지금 미혹의 영이 일으키는 영적 혼동에 대한
글이었다.
자신이 어느 은사주의 교회의 사모라고 밝히고 나서, 그녀는 지금 한국 교회에서 하는 방언이 마귀의 역사인가를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왔다. 나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지금 하는 방언은 마지막 때 미혹의 영이 하는 무서운 역사이며
지금 한인 교회들이 이 미혹의 영에 속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 사모는 장소를 알려 달라고 하더니, 바로 교회 사무실로 왔다. 여러 가지 성경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으라고 권고하였더니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고, 많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서적들과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하여 돌아갔다.
그로부터 한 달 후 남편인 목사도 진리를 깨닫고 바른 성경과 바른 교리로 사역을 하게 되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증거하고 있다.
말씀보존학회 김경환 목사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최종 권위로 인정받는 킹제임스성경과 귀중한 크리스찬 서적들을 번역하여 한국민들에게
신실하게 보급하는 말씀보존학회를 거짓 비방하는 거짓 목사들과 무지한 자들에게 속지 마시고 방문하셔서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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