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아래 글(email)은 구원파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인 듯 합니다.

구원파에 대한 글이 나간 후 읽고 보내왔습니다.
 

**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말을 함부로 하는것이 가장 위험한 일입니다. **

----- Original Message -----

From: 세례요한

To: pbbc@pacbell.net

Sent: Friday, February 04, 2005 12:39 AM

Subject: 노아의 의는 오직 예수님의 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영원히 죄가 씻겨져 영생을 얻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죄가 영원히 씻겨져 죄가 없는가 의로운가 영원히 온전한가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셨다 사울은 하나님이 진멸하라고 한 것을 남겨 놓아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 사울은 인간의 행위를 진멸하지 못하였다 사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업신 여겼다 사울은 복음을 업신 여겼다 죄인이라는 말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와 허물로 죽은 것을 말씀 하신다 죄와 허물로 죽었다는 것은 죄때문에 하나님과 끊어진 자이고 육체의 죽음 후에 둘째 사망 곧 불못에 가야 하는 인생인 것이다 인간이 죄와 허물로 죽었기에 마귀에게 속한 자이다 인간의 행위가 하나님을 향해 헌신하는 것으로 보이든 불쌍한 사람을 돕든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일이다 죄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영원히 씻어져야 한다 죄인이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 의롭고 거룩하고 영원히 온전해 진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사울은 값어치 없는 인간의 행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견주다가 버림을 받았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는 말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영원히 씻어져서 의인이 되었음을 말하며 당세에 완전한 자라는 말도 동일하다 노아는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을 바라 보았다 노아는 예수님이 피흘려 나의 모든 죄를 영원히 씻은 복음만으로 나갔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를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말씀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죄사함을 얻은 자의 입에서 인간의 행위가 나온다는 것은 타락했다는 증거요 사람에게 핍박을 받지 않으려고 복음을 숨기는 악한 일이다

박옥수 목사님은 만나 보지는 않았지만 박목사님은 귀한 분이시다 왜냐하면 수 많은 종교 목사들(죽은자)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만을 향해 달려 왔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옵기는 앞으로도 복음만을 향해 달려 나가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린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예수님이 피흘려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씻은 복음이다 이 복음을 향해서 수 많은 백성들이 달려 올 것을 하나님은 말씀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내 모든 죄를 영원히 씻었다 나는 죄가 없다 깨끗하다 영원히 온전한 자다

내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이 된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복음이 처음이요 나중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만으로 나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씻은 복음만으로 나가라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복음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경험해 보았는가

복음이 능력이다 사단은 복음을 비취지 못하게 발버둥을 친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향해 구원파라고 하면서 만방에 하나님의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진멸 하심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게시판에 있는 구원파 시리즈를 없애라 하나님의 진노 하심이 있음을 명심하라

사람이 두려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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