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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 “죽음 이후에... 불타는 지옥이 있다는
교리는 진실일 수가 없다. 죽은 사람은 의식이 없으며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혼은 죽어 있는 상태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신세계역본> 부록 - “[지옥은] 온 인류가 공통적으로 묻히는
장소인 무덤을 뜻한다... 단어는 고통이라는 개념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다.”
성경 변개자 오리겐 - 지옥은 ‘비유적’인 곳이다. 마귀와 타락한 천사들은 지옥에서
빠져나가 하늘로 돌아갈 것이다.
ASV, NASB, Living Bible의 편집자 필립 샤프 - 그는 “지옥이 물리적
장소라는 이론”에 반대했으며 독자들에게 “오리겐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를 역설했다.
변개된 헬라어 신약성경(1881년)의 편집자 웨스트코트 - 지옥은 “죄에 대한 형벌의
장소가 아니며,” 하데스는 “이생을 떠난 영들의 공통 거처”이다. “장소가 아니라
상태를 의미한다.”
변개된 헬라어 신약성경(1881년)의 편집자 홀트 - 지옥은 “비유적”인 곳이다.
필립스 번역본의 번역자 J.B. 필립 - 지옥은 존재하는가? 필립은 말한다. “나는
그것을 심각하게 의심한다.”
NIV 편집자 래어드 해리스 - “이에 대한 수많은 신학적 이견들로 인해서, 많은 현대
번역본들은 그 단어를 번역하지 않았다... [지옥은] 당연히 영원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같은 견해[지옥이 존재한다는]에는 몇 가지 문제가 따른다. 그것은...
죽음을 의미할 뿐이며... 형벌을 뜻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NIV 번역진들은...
단어[지옥]의 의미를 결정짓는 과정에서... ‘무덤’의 의미가 맞다고 결론지었다...
무덤으로 번역한 것이 가장 적합한 번역이다. 이 두 단어[지옥과 무덤]는 동의어다...
무덤 속에 존재하는 것은 어두움과 육체의 분해, 흙 속에 누워 있는 것, 부패, 소멸
등일 뿐이다.” “... 그들은 그 의미를 독자들 스스로의 결정에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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